모든 비데는 출고시에 공장에서 TEST를 거쳐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제품을 받았을때 어느정도 수분이 있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반품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공장에서 TEST를 하지 않는 제품은 없으며 불량률을 낮추기위해서는 반드시 거치는 과정입니다.
저희는 절대 남이 쓰다가 온 제품이나 반품된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는 신용상의 문제이기에 더욱 지키는것이고 상도덕상의 문제이기에 당연히 지키는점입니다.
이를 문제삼아 반품을 요구할시에는 변심에 의한 반품으로 반품처리됩니다.
저희가 제품을 반품받으면 다시 제포장하여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재출고되기에 소요되는 금액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점은 상호간에 지켜주셔야할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더 노력하는 비데누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